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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타가와 케이코 히포크라테스의 선서 주연!

키타가와 케이코 히포크라테스의 선서 주연!





스타더스트 소속의 키타가와 케이코(北川景子)는

1986년생으로 올해 1월 열애중이던 밴드 BREAKERZ의 보컬 DAIGO와 결혼하였습니다.

모델로도 활동하였고 태양과 바다의 교실, 악몽짱, 독신귀족, 탐정의 탐정,

달의 연인 등의 드라마에 출연했었죠.

현재는 니혼테레비 드라마인 家売るオンナ(집을 파는 여자)의 주연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사랑 후속으로 방영이 되어 3분기 시청률 1위를 기록하고 있는데요.

키타가와 케이코가 4분기 일드에도 활약할 예정입니다!

WOWOW드라마인 히포크라테스의 선서(ヒポクラテスの誓い)의 주연을 맡았다네요!





히포크라테스 선서면 당연히 의학물이겠죠.

키타가와 케이코가 처음으로 의사 역할을 맡아 10월 2일 첫방송될 예정인

드라마 히포크라테스의 선서(ヒポクラテスの誓い)입니다.

원작은 나카야마 시치리의 미스터리 소설로 법의학이 테마라고 합니다.

일에 대해서 의지가 넘치는 연수의 츠가노 마코토 역할을 맡았다네요.

후루야 잇코우, 오노에 마츠야, 아이지마 카즈유키, 사토 메구미,

시바타 쿄헤이 등이 출연한다네요. 이미 촬영은 4월 초에 끝났다는 듯?






키타가와 케이코는 드라마 히포크라테스의 선서에 대해

내과의로서 일하고 있을 때의 생생한 모습과 

법의학 교실로 옮기고 나서의 갈등의 대비를 보일 수 있도록 연기했고,

의료드라마에 대해 새로운 도전이었다며 한사람 한사람의 캐릭터가 

생사와 마주보고, 성장해 가는 인간 드라마라고 밝혔습니다.

드라마 좋은 반응 얻었으면 좋겠네요:)

솔직히 뚜렷하게 주연 대표작이 있는 배우가 아니라서...

칸노 미호, 아라가키 유이, 사와무라 잇키, 아베 히로시 등이

4분기 연속드라마에 컴백할 예정인데 기대가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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