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꽃 ~평일 오후 3시의 연인들~ 영화화!
메꽃 ~평일 오후 3시의 연인들~ 영화화!
2014년 후지TV에서 방영된 昼顔〜平日午後3時の恋人たち〜
(메꽃 ~평일 오후 3시의 연인들~)은 이노우에 유미코가 각본을 맡고
우에토 아야, 키치세 미치코, 사이토 타쿠미, 키타무라 카즈키 등이
출연한 드라마였습니다. 불륜이 소재로
평균시청률 13.9%를 기록하고 최고 16.7%까지 기록한 인기드라마였는데요.
2017년 초여름 영화로 공개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메꽃 ~평일 오후 3시의 연인들~이 영화화라니 놀랍네요.
드라마 최종회의 3년후가 무대로 우에토 아야와
사이토 타쿠미가 해변의 마을에서 재회하여 벌어지는 이야기라고 합니다.
이토 아유미도 출연하고 히라야마 히로유키 등도 출연
드라마로 연출을 담당한 니시타니 히로시가 감독을 맡는다네요.
드라마 반응이 상당히 좋았기 때문에 영화도 기대됩니다.
키치세 미치코는 임신으로 다시 활동을 중단했고
우에토 아야 역시 출산으로 활동을 쉬고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