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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들의 특수최전선 1화 시청률 11.6%

여자들의 특수최전선 1화 시청률 11.6%





타카시마 레이코가 주연을 맡은 女たちの特捜最前線(여자들의 특수최전선)은

경시청 수사 1과장 후속으로 방영되는 아사히tv 목요드라마입니다.

작년 12월 스페셜드라마로 방영되어 12.4%라는 좋은 반응을 얻어서

이렇게 연속드라마로 제작이 된 것 같네요:)

하지만 아쉽게도 주연배우인 다카시마 레이코의 남편인

타카치 노보루가 각성제 단속법 위반 용의로 체포된 일이 있었죠;

하지만 여자들의 특수최전선 첫회가 방송된 후, 

인터넷상에서는 타카시마 레이코를 응원하는 코멘트들이 많았다고 합니다.

저도 갠적으로 호감으로 보는 배우라서요:)




아베 마오가 주제가를 맡았는데요. (女たち)

여자들의 특수최전선 1화 시청률이 11.6%를 기록했습니다!

생각보다 잘나왔네요! 영업부장 키라 나츠코, 처음 뵙겠습니다 사랑합니다,

후회없이 사랑해, 신의 혀를 가진 남자, 좋아하는 사람이 있다는 것보다

첫방 시청률이 좋네요! 시청률 유지만 잘하면

3분기 시청률 1위를 할 수도 있겠네요?

블로그 방문해주시는 분들은 어떤 드라마 보고 계신가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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